주관적인 자유의 날개 날빌 막기 난도

[자유의 날개]

 

(저그) 저그전 : 욕심만 안 부리면 모든 날빌 대처 가능 (하)

       테란전 : 11 11? 전진 병영류만 조심하면 되는데 막기 난도 (하)

       토스전 : 광자포 막는게 입구 아래에 잔해? 없을 때 막기 불가능. 잔해가 있다 하더라도 극상

                 차관류 러쉬 : 발업 저글링, 대군주 찔러 넣기로 파악 가능. 그래도 파수기 역장으로 인해 난도는 (중)

 

(테란) 저그전 : 그냥 되게 어려움. 바링링은 알면야 막겠지만 탱크가 없다면 알아도 막기 힘듦.

                 강동현이 바링링으로 GSTL에서 역올킬 했다거나 김민철이 GSL 결승에서 테란 상대로 역스윕할 때 좋았던 빌드.

                 아마 한 쪽은 자날, 다른 쪽은 군심 시절인 것 같은데 군심이 막기 더 쉬웠는데도 잘 통함. 난도 극상

       테란전 : 해염선 정도가 막기 난도 중상. 나머지는 별거 없음.

       토스전 : 4차관은 정찰만 제대로 한다면 벙커 하나로 수비 가능. 점추도 옵저버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막기 쉬움.

                 다만 전진 로공 불멸자 올인은 막기 난도 상.

 

(토스) 저그전 : 수비가 그냥 전체적으로 다 어려움. 정찰도 못함. 정찰 수단은 오로지 탐사정. 전체적으로 (상)

       테란전 : 211,111류와 마카류 등등 막기가 까다로움. 난도 (중)

      토스전 : 3관문 1로공이면 대부분 막으므로 난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