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민이 잘하고 못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해설 조합 문제임.

해설 및 캐스터를 흥분형과 냉정형으로 봤을때,

 

 

 황영재는 냉정하게 게임을 짚는 것, 그래서 노잼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음,

 

 신정민은 그냥 흥분 시키는 부류, 분위기 업 시키는 부류, 게임은 그렇게 냉철하게 보진 않고,

 

 박상현도 그냥 캐스터니까 분위기 업 시키는 부류,

 

 그래서  2 흥분 , 1냉정으로 적당히 흥겨운 분위기,

 

 반면에 박진영 해설 은 황영재랑 비슷한 류이기 때문에, 황영재 박진영은 조합이 별로 안 좋음. 겹침..

맞는말이긴 하네

글세요 막캐가 분위기를 너무 잘띄우니깐 ... 오히려 gsl은 더 전문적이고 프로리그는 유쾌하고 . 이런식으로 방송별로 성격이 달라서 좋았는데

ㄴ 맞음. 스타일 차이일 뿐이고 iem조합도 좋고 그슬 조합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