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둘이면 저거 총 가치가 토르 한대 아닌가

초반에 저정도도 못하면 이상하지 않나 싶던데. 물론 강하긴 하지만 총 가치로 따졌을때 저정도가 적절하다 봄, 아니 저게 125/75정도의 좀 싸 보이는 유닛이면 몰라...

예전에 한창 해방선 추적자 두방가지고 시끄러울때도

해방선 가격 생각 안하고 추적자를 잃니 마니 이야기 했던 사람들 생각하면..

토르한대보다 가치가높져 사거리 6 기동성 공속 채력 그리고 반응로2개씩 나오는점이 토르보다 위죠

확실히 파수기같은거랑 다르게 초반에 대응방법이 없어 보이긴 해요

그렇게 따지면 끝이 없음

아재쩌그//제가 여기서 언급하는 가치는 광물과 가스를 환산한 총합입니다, 광물 : 가스를 1:2의 환율로 계산,

맞기한데 테크가... 걍 반응로에서까지 찍히는걸 비교하다니 울트라가 레어에서 나와도됨?

메카닉은 단점이 기동성인데 싸이클론은 기동성 공속이 말이안되죠
토르보다 값어치가 높은이유 이신형이 오늘 4강결승때 메카닉만5판하는데 토르한번도 안쓰는이유가 기동성이 후달리기때문입니다
반응로 2개생산 가능 사거리6 기동성 빠르고 체력또한 높져
기동성이빠르니 수비공격 빠르게 둘다됩니다

아재쩌그//가장 심각한 군수공장 체제의 단점은 높은 가격과 생산시간으로 인한 회전력입니다. 거기다 토르는 기술실을 요구하는지라 지상 화력을 책임지는 전차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고...

Bitter//그정도 자원을 초반에 쥐어 짰으면 그만큼 효율을 뽑아야 삽니다, 테테전에 비춰봐도 저만큼 쥐어 짰다가 전차 몇에 해불에 잘려나가거나 아예 갈려나가면 답도 안나옴...

딜도 좋은데 체력도 높음 기동성도 나쁘지않음. 거기에 양산을 할 수 있는 반응로 유닛임. 비교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