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그 이전 자원량에 따른 후반 양상차이

공유이전

부자들끼리 힘을 한번 부딫히고 난뒤,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규모의 병력 전투가

2,3회 더 이루어짐 그리고 천천히 자원고갈로 이루어져 누가 더 판단을 잘하냐의 싸움으로 변함

*보통 후반 운영전 가면 서로 1000~2000남는게 기본이였는데 많으면 10000만 단위까지

 

공유

후반전

부자들끼리 힘을 잘모았다가 한방 쾅 싸워서 서로가 피를 봤는데

한번에 쫄닥 망한 그지 신세가 되어 버려서 돌도끼 가지고 누가 더 판단을 잘하냐로 이루어짐

*200 고급 병력 갖추고 소규묘 병력 싸움만 했을뿐인데 잉여자원이 1000대 넘기를 힘듬

 

어윤수 선수 방송 보면서 느낀점이네요

 

프로리그때 타락귀 200모아서 농성메카닉 상대하던 떄랑 공유 대규모 전투 후 일어나는 양상 보니

자원감소 꼭 했어야만 했나라는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