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대회 구상

아마도 실현되면 온라인 리그가 유력

 

1. 복면 스타왕

선수들은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해설자는 해당 선수들이 누구인지 모른다.

 

2. 올 랜덤 토너먼트

랜덤이라서 변수가 많음. 그런 만큼 새로운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음. (변현우의 프로토스, 박령우의 테란, 백동준의 저그 등등)

철저한 기본기 싸움.

 

3. 동족전 토너먼트: 저저전의 장인을 가린다.

박령우? 강민수?

 

4. 동족전 토너먼트: 테테전의 장인을 가린다.

전태양? 변현우?

 

5. 동족전 토너먼트: 프프전의 장인을 가린다.

주성욱, 김대엽, 조성호 등을 꺾고 2016 케스파컵 우승한 Neeb? 

프프전만 해서 2014 케스파컵을 우승한 주성욱?

3,4,5 는 망할 듯.

1은 작년에 하지 않았음? 방태수랑 박진혁이었나 우승했던걸로 기억

2랑 4는 해외에서 했었는데 그닥이었음

1은 고인규 해설이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