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차관 소환 너프는 반드시 필요함

어제 주성욱이 써서 이긴 분광사도 전략은 허무함을 넘어서

이게 무슨 게임이냐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었음

 

예전부터 주장하던건데 차관소환은 연결체 주변에서만 가능하게 하고

의료선 부스터는 기술실 업그레이드 요구로

저그 대군주 드랍은 번식지 단계로 올리면 되는데

이걸 안하고 있으니 프로들 경기에서 조차 저딴 경기가 나오는거죠

저그가 좋아서 까무라칠 제안인데

ㄴ 물론 저것만 하는게 아니고 이후에 유닛들 스펙조정해야죠
차관유닛들만 해도 차관소환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낮은 스펙을 받게 된거니까요

차관유닛이 개구리게 된 이유가 저 소환기능때문임 , 저 망할 위상모드 기능 없애버리고 차관기본유닛 강화해야함 특히 질럿 .... 기본유닛을 노업 고인유닛을 만들어버리는 것에 대해서 분광기와 연관이 없을수가없음

광전사는 돌진업 하기전에는 뽑아봐야 쳐맞기만 할뿐
한대 때리지도 못하는 잉여라서 답이 아예 없죠 ㅋㅋ

추적자 성능은 높이면 난리날텐데... 점멸 효율성 때문에 점멸 이전 성능이 그지경인 거 아닌가

차관 소환이 문제인건 딱 둘임, 분광기 쑤셔넣어서 병력 부어대는거랑 본진 빈거 생각하고 병력 땅굴이나 드랍으로 빼돌렸는데 그걸 뽑아놓은 병력 돌려서 막지 않고 소환으로 병력 전개해서 틀어막는다거나 그런거.

추적자는 몸빵 높히고 점멸이 언덕을 못넘게 설정하면 아다리 맞음

스타2구원자//점멸로 뒤로 빼는 컨이 그럼 더더욱 막강해져서 안될거 같습니다,

추적자 스팩 올라가면 점멸타이밍때 게임이 터지지 않을까요.

분광기 삭제되서 본진에서 찍어서 오면 안터짐
오히려 추적자 스펙업 해야됨

지금 관문유닛이 다른걸 씹어먹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차관이 너프되면 유닛스펙 버프는 당연한거

그냥 차관 여기서 버프당할 일도 너프당할 일도 없으니 이런 토론은 시간낭비임

점추타이밍에 게임이 터지는 이유는 점멸로 언덕을 넘어와서 진영을 털기때문입니다. 분광기 소환능력이 사라진 점을 감안해서 몸빵을 다소 높히고 언덕을 넘지못하게 설정하면 그런부분을 완화할수있습니다. 뒷 점멸은 어차피 체력이 높든 안높든 실력적으로 쓰이는 부분입니다. 문제가 되는부분은 추적자가 강력할시에 정면이 아닌 언덕을 타고 넘어와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부분이죠. 항상 염두해야할 부분은 다수의 강력한 유닛이 손쉽게 적의 진영에 들어가 게임을 끝내는 부분을 최소화 해야된다는점입니다. 분광기의 고유특성을 없애면 밸런스적으로 차원관문유닛의 강화는 방향은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손쉽게 적의 진영에 난입하는 요소를 줄였으니 오히려 상대종족입장에서는 나쁠게 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밸런스를 고려해 테란의 메딕박 부스터와 기낭갑피 업그레이드도 수술대에 들어가는것이 올바른 부분이라 보여집니다.

여기서 백날 떠들어봤자 DK는 토스 너프안한다

중요한건 지금도 테=프 , 저>=프

차관너프는 그리고 최근 공허올때 한번 먹었음
수정탑 소환너프로
정석적이었던 4차관 러쉬가 관짝으로 들어갔고
대신 분광기가 버프먹었으니 그제서야 쓰기시작
차관 조정 할 필요없음 지금 분광기가 문제인거지

즉 테란이나 저그나 4차관 걱정없이 토스는 날빌못치고
무조건 더블 운영을 갈 수밖에 없다는것
이게 뭐가 메리트냐? 그럼 상대적으로 저그는 배불릴 시간이 월등히 주어지고 테란도 마찬가지인 상태. 문제가 되는건 분광기임
그런데 수정탑 사차관 고인만들어놓고 토스한테 유일한 견제 수단인
분광기도 조진다? 그럼 토스는 무조건 수비운영을 가야하며
상대종족은 일꾼 신랄하게 째면서 안전하게 하겠지
그럼 그에 맞춰 토스도 운영에 메리트를 줘야함
예를들면 저테 견제수단 너프로 운영의 안정성을 준다던지

걍 지금 좋은건 분광기 군심 롤백 , 의료선 자날 롤백 , 배주머니 군심 롤백임 딱 맞음 그러면

사실 의료선도 군심 테프, 테저전땐 사기었는데
그땐 상대적으로 토스랑 저그가 개사기급으로 쌔서 말이 안나온거지
그때 황밸이었으면 의료선 부스터 수술대 올라갔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