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당시의 (나무위키를 참고한) 분광기 이야기

당시엔 버프된 방공시설과 빈약한 분광기 내구도, 느린 속도, 여러가지 수송 유닛들의 쓰기 껄끄러움(전작의 파괴자는 삭제되고, 고위기사는 부적업이나 뽑고 나서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했고, 암흑 기사의 활용도가 생각보다 낮음) 등이 얽혀서 제대로 안 쓰였으나, 분광기 보호막 내구도 및 이속 버프, 그리고 분광기의 생산기지로서의 활용등을 통해 재발견된 케이스라 하던데...

실드 증가 패치 빼면 토스 운영에 여유가 생겨서 쓰기 시작한 게 큼 그 전에는 정면에 집중해도 정면이 뚫릴까봐 노심초사 했었는데

보호막 내구도 낮을때 임요환이 버프필요하다고 말한 적 있는 걸로 기억함. 그때 아마 보호막40 체력 80인가 100이었던 걸로 기억.

40/100

스2 나무위키 페이지 별 도움 안되던데

근데 솔직히 분광기가 사기급이고 빡치게 하지만 컨셉 자체는 되게 프로토스 답다고 해야되나.. 그런게 있어서 ..

자날당시에는 모선핵이 없어서 정면에 차관소환 안하면 뚫리는게 커서 후방 소환할 틈이 없는게 크지 않았나요? 그리고 소환되는게 사도가 아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