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는 일단 나중에 하고

그래픽이랑 사운드 모션 갈아치워야 된다니까...어느 게임들 처럼 클랜전 비중 높이고

커뮤니티 병신같은 이모티콘 갈아치우고 사용자지정 방개설 편리기능 확충하고 이모티콘은

카톡한테 배우라고 하고 싶다. 리얼 진심

하참.. 이게 무슨 lol 같은 대전도 아니고

개인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게임하는데 부담적인 요소가 커서 사람들이 약간 멀리 하는 경향인거지

쓸대없는 밸런스 자꾸 고쳐봤자 니들 스트레스도 안풀리고 유저도 안늘어남..

맨날 갈아재끼니까 자날 안에서도 메타 틀리고 군심 안에서도 메타 맨날 틀려지고 공유때는 아예 일상이 대격변인 듯..

 

유저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댈빠에 지금 현재 있는 게임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쾌적한 환경 어떻게 하면 재밌는 게임이 될지

소그룹과 대그룹적인 단체들이 생길 수 있게 환경부터 만드는게 낫다

 

결국에 자날부터 군심까지 지금까지 쭈욱 dk 와 너네들의 입맛대로 변경되다 보니 게임이 이렇게 빠르게 바뀐거임..

 

원래 군심때도 한방쾅 죤나 크게 싸우고 누가 정신차리나.. 그런 게임이였는디.. 아니 왜 한방 쾅 싸우고나면 둘다 탈탈털려가지고 정줄잡아야 되는데 그게 싫다는 둥 한방 쾅 싸우고 끝나고 나면 시시하다는 둥 어쩌구 저쩌구 떠들고 그러더니 맨날 밸런스 조정하고 보급고 짓는데 일꾼 몇마리 뽑냐고 썽질내니까 메타가 아예 바뀌는 사태가 일어나고 이제와서 일꾼수 왜 늘렸냐고 따지고.. 이 정도면..그냥 같이 망하자는거 아닌가..생각이 없던가..

아무튼.. 밸런스는 이쯤 고치는게 나음.. 더 고쳐봤자 진짜 더 병신스러울 수도 있음

유저들도 많이 없고 프로들도 없다보니 다양성이란 것. 빌드의 창조적인 마인드가 협소할 수 밖에 없음..

너네들 전부 광전사 관짝행이라고 하더니 김준호가 보란듯이 관짝으로 프로대전에서 하잖아?

그런거 처럼 자주 밸런스 조정해서 메타가 바뀌게 해서 서로 또 적응하고 피곤할 빠에 밸런스보다 내가 말한 저런 자잘한 것들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를 반복적으로 하고 수정하는게 현명하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