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일주일 된 초보입니다.

매일매일  질문하고 있는데  제가  토스를 하고 있는데  거의 60판은 한거같은데

 

토스전 승률은 75%  테란전  38%  저그전 45%(조언대로해서 많이 올랐습니다)

 

도저히 테란전은  너무 어렵더라구요   마인견제  해방선  견제 반응 빨라도

 

테란이  트리플하면서  치고나오는  타이밍과  서로 다채우고 싸움에서 늘 밀립니더..

 

상대가 해불 의료선  해방선일때  사도 추적자  파수기  불멸자 조합으로 막으면 될까요?

 

그리고  고위기사 타이밍은 언제가 제일  괜찮나요??  테란 한방막고  뽑는게 나을까요..?

불멸자 대신 거신 추천드립니다, 일반 해방선 상대론 거신이 사거리가 더 길기도 하고, 거신 화력 자체도 나쁘지 않아서 해방선보다 먼저 테란 지상병력 다 그어버릴 수 있고, 그래서 테란은 거신 보면 해방선보단 바이킹 먼저 찍어야 하고...

ㄴ 고위기사보단 거신이 나은가요??

거신을 고위기사가기전 징검다리 유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ㄴ 불멸자 생략하고 지원소 올리고 바로 거신가는게 나을까요?? 그럼

거신을 2기~4기 정도 뽑은 후에 불멸자를 뽑으면서 여유되는데로 집정관과 고기를 모으는 플레이가 가장 안정적이죠.

ㄴ 트리플이후에 말씀하시는거죠?? 그 트리플전 치고나오는 타이밍은 뭘로 막아야할까요??

저번에 저그전도 말씀 드렸지만 테란전은 더 심플합니다. 저그전은 저티어일 때 방어적으로 밖에 못하는데, 반대로 테란전은 저티어 때 공격적으로 하는게 유효합니다. 대충 프로들도 자주하는 탑블레이드 러시 이후에 올인or 앞마당 가시거나, 본진에서 2관문 올려서 공격하는척 하면서 멀티가거나 하시면 저티어 테란들은 견제를 잘 못옵니다. 그런 식으로 해보세요. 초반에 공격적으로, 이후에 더블에서 거신 추적자로 한방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