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종족 좋고 나쁘고 떠나서 저는 블리자드 운영이 맘에 안드네요.

관리한답시고 관리하는데 이게 더 게임을 망치는거같네요.

정말 오버파워 제가 생각하기엔 예전 투견급만 아니면

양상을 좀 놔두는게 좋다고 보네요.

어떤 선수 잘한다고 너프시켜서 그 종족 전체가 피해보고

새로운 패치 나오는 텀이 너무 짧으니까 한 패치가 적용되고

그 패치에 맞춰 연구도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또 다른 패치를하고

유저들이 맞춰나가도록 해야지 너무 개입함

어차피 50:50:50은 나올수도 없고 나온다해도 그게 맞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간에도 실력차가 있고 상황이 다 다른데 그냥 숫자 맞는다고

황밸이라고 하는거라는거같고

그냥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게 딱 스타2인거같네요.

한줄요약 : 내가 테사기로 날로먹게 좀 냅둬라

한줄요약 : 내가 테사기로 날로먹게 좀 냅둬라

그럼 테란이 너프당하고 다음 번 패치부터는 그렇게 합시다.

프사기시절에도 그렇게생각하셨나요

메카닉은 오히려 대격변 이전이 좋았던 것 같은데
토스전 제외하고

ㄴ지금도 예전만큼이나 좋지 뭘 그럼. 토르로 무군 상대하기도 훨씬 좋아졌고
아 물론 토스전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