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해하지 말고 타락귀로 대응하면 안됨?

감군으로 탐지하면서

 

멀리서 납치+락귀로 짤짤이만 해주면 되지 않나는 이야기임

 

공중유닛 뭉쳐다니면 환류도 쓰기어렵게 만들더만

 

접근했다간 집정관 포풍에 녹을테니까 접근은 하지 말고 

그 경기는 조성호거 워낙 운영을 잘해서 심리적으로 조급해하지 않을 수가 없었음

락귀 뭉쳐서 살모사 환류못하게 하는 게 그리 쉽지가 않음...
가능은 한데 그 혐영 체제서도 살모사ㅡ고기 경쟁하는 거 서로 주구장창했는데도 그거 보여주는 저그 선수가 진짜 드뭄.

세종과학기지서 운영 무적으로 불렸던 저그 선수.
이름이 누구더라.. 신동원이였나.. 아무튼 그 선수가 몇번 보여준 거 빼고는 프로간 경기서 그렇게 살리는 거 본적이 없음

ㅇㅇ 오늘 경기는 워낙 잘했고

오늘 경기가 아니라 그냥 하이브 운영을 가면 안되냐는거

ㅡ군심 혐영시절 애기.
그리고 이렇게 하려해도 계시 붙이면 시야기 들어나서 프로토스가 살모사 따로 잡아내기가 쉬워짐.. 아무리 뭉쳐도 들어날때는 있고 미리 오기전에 본다면..

링링으로 고기가 환류 못 쓰게 해야지.

지금 개념이 살모사 납치 쓰고 환류 쓰러 오는 고기는 맹독으로 막는다는 거 아닌가? 병력이 비슷한 상황에서 토스가 지상 공중 둘 다 씹어먹기가 쉽지가 않을 텐데

오케이요밍/ 군심때는 군숙으로도 환류막기가 버겨웠는데 그게 요새는 맹독으로 되요?

역시 계시가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

맹독밖에 할 게 없지 않나요. 아니면 예전에 스카이 한창 사기일 때 박령우는 울트라 쓰긴 하던데.. 얼마나 효율이 좋은지는 모르겠음

환류 사거리가 9인데 그걸 살모사가 가만히 서있다보면 몰라도.... 맹독으로 고기를 잡는다..??

보통은 납치를 하러 살모사가 먼저 들어가니까 맹독이 할일은 없을텐데요.. 환류사거리가 작은 것도 아니고.

군숙이 없어서 고기 견제가 많이 힘들죠. 차라리 맵이 크고 완전 혐영 양상으로 넘어가서 점막이 다 깔린 상황이면 와리가리하면서 고기 견제도 될테지만

솔직히 모선에 집정관 4기만 있어도 맹독으로 못잡음

고기를 맹독으로 잡는다는건 신세계 이야기인데. 그건 저그가 잘하는게 아니라 토스가 실수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