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황강호에겐 실격패를 안 준 거임?

이원표는 솔직히 할 말이 없는 게 이미 실격패 처리인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한 번 사정 봐줬는데도

또 사건에 휘말린 거라 변명의 여자가 없지

 

재량에 따라 실격패 대신 경고를 준 거고 또 재량에 따라 실격패 처리가 된 거니.

 

근데 따지자면 그럼 왜 황강호는 실격패가 아닌 거지?

 

 

뭐.. 경기는 해야겠고 선수는 황강호 김대엽밖에 안 남아서 그런 것 같지만..

 

이번 일로 선수들도 팬들도 정신 좀 차리길

그게 아니고 이원표선수는 경고가 2번 누적되서 실격이고 황강호선수는 1회기 때문에 경고처리

ㄴ 밑에 글 보면 룰대로면 걍 실격패인데 영어도 모르고 소통 문제도 있으니 일단 경고 줬다는 거 아님?

아니면 원래 룰이 경고 2회 누적시 실격인 거?

경기 방식이 다른 대회가 같다는 가정하에
일단 형평성에서 문제가..
누구는 몰라서 2회줬는데
황강호선수도 몰랐을 가능성이크고
1회 때바로 줘버리면 문제 제기가될꺼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