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히드라의 장점을 설명해주겠음.

일단 스펙은 히드라가 쓰레기임 나도 인정함. 나는 히드라에게 다시

 

 사거리 1을 추가하던가, 방어력 1을 추가하던가, 체력 10을 추가하던가,  버프가 필요하다고 봄.

 

 그리고 러커로 가는 그 빌드타임도 버프가 필요하다고 봄, 아무도 러커를 안 씀

 

 

 암튼 장점을 설명해보겠음.

 

 1. 쉽게 의료선을 커트할수 있다.  

 

 

 히드라 4마리로,  1의료선 병력을 막을수 있음.  ㅇㅇ?? 뭔 개소리야 할지 모르겠지만,

 

 대기해논 히드라 4마리로, 1의료선 점사를 해서, 해병을 결국 막아낼수 있음.

 

 

 2. 드랍 및 땅굴을 하였을 시 건물 테러에 굉장히 좋다.

 

 사령부를 포함하여, 테란의 띄우는 건물을 부술수 있음.   우주공항 ,군수공장, 엔베, 다 부술수 있음.

 

 이거는 다른 저그 유닛들은 거의 하지도 못하는 일임.

 

 3. 바이킹을 커트할 수 있다.

 

 내가 바드라를 주장하는 건, 바드라로 끝내라가 아님, 바드라 이후에 울트라든, 무리군주든 군락을 가서, 이겨라

 

 이거임, 근데 무리군주를 대항할수 있는 테란의 카운터는, 바이킹 밖에 없고,  또 이 바이킹을 잡을 것은,

 

 히드라 or 타락귀 인데, 타락귀 보다는 감염충 히드라로 잡는게 깔끔함.

 

 미리 뽑아놓은 감염충 히드라로 그냥 자원 추가할 필요없이 잡아라,  얼마나 좋음??

 

 

  

 

4히드라로 의료선 점사를 해낼 수 있기야 한데, 너무 이론상임, 테란이 구석에서 내리거나 하면 4히드라론 감당이 안되고 개인적인 소견으론 그거 까지 감안해서 바퀴를 좀 섞어줘야 한다고 봄, 4바퀴 4히드라정도.

그리고 테란이 타락귀를 보지 않은 이상 바이킹을 바로 찍질 않아서 바이킹 커트는 부가적 요소이고 바이킹 생각보다 공대공 성능이 구려서 타락귀로 대응이 가능함. 대 바이킹 몸빵도 가능하니 이쪽이 무리군주 관리면에서 낫기도 하고,

타락귀로 대응 가능한데 밑에 해병이 있으니까. 컨에서 손해보기 쉽상임.

밑에 해병이 있기야 한데 어차피 저그도 바드라 있잖음? 타락귀 섞는게 바이킹 대응면에서 낫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