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dunTorid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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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12 13:38:18 KST | 조회 |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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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는 공유가 아니라 군심부터 망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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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발암유닛(지뢰, 예언자, 기갑병)들과
극혐유닛(폭풍함, 군숙, 모선핵)이
신유닛으로 등장함으로
초기 당시엔 참신했지만, 게임의 판도는 기울려하고 있었음.
게임 양상도 거지같고, 프로리그도 노잼 양상(저저전 멸망군숙대전,
프프전 폭풍함우주전쟁 등)
후반부 들어서 약간씩 조정은 했지만, 이미 기운 상태.
거기에서 대망의 공유 시즌
일단 졷나 악명 높은 밸붕의 시작.
붕강사도와 해방선 등등 초월스펙 졷노답유닛을 필두로 한
빌드의 탄생으로 밸런스는 시공의 폭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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