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수가 결승에 갈 수 밖에 없는 2유

1. 어윤수가 결승에 갈때마다 어렵다고 한 상황. 꽤 많았다

 

특히 어윤수ㅡ주성욱 4강.

대부분은 주성욱의 승리를 점쳤고 그대로 흘러가나 싶었으나 윤수의 신의 엘리전 성공으로 패배직전에 몰리던 상황을 뒤엎고 이후 프로토스 앞마당에 전진해처리를 펴는 등 과감한 전략으로 멘탈을 흔들리게 하며 결승

 

 

 

2.  어윤수가 8강 이상 가면 결승 많이 갔다

 

케스파컵도 그랬고 전설 같은 전승 준우승을 달성한 해외리그도 그랬다

케스파컵. 그거 말고는 우승이 없어서다만은

 

내가 알기론 gsl은 8강 이상 가면 거의 다 결승 간 걸로 암

 

 

3. 결승까지는 강한 모드

 

다들 알잖아?.

 

 

4. 윤수의 날이다

 

2월 22일. Soo요일에 soo장님이 "결승 전"의 경기를 치릅니다!!

 

 

5.. 아무래도 좋윽 사실:  나는 어윤수의 팬입니다 

 

본문과 별 상관 없는 내용이지만 이런 글 올리는 저를 보고 악성 어까라는데 저는 어빠입니다

그런고로 나는 어윤수를 응원하고 결승전에 가는 그 순간까지 응원합니다

 

결승전 가는 순간까지만 ㅋㅋㅋㅋ
어윤수 우승 기원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이네요 저그 갑자기 상향 업뎃 없는 이상

퍄퍄퍄 soo잘알 ㅊㅊ

까지만 이 아니라 까지 에요!!
빼애에엑

제목부터가 악질 어까다

그러니까 우승은 없다는 말 그는 콩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