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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틀매니아
작성일 2017-03-04 10:26:25 KST 조회 570
제목
뭔가 외국쪽이 확실하게 창의적인 전략이 많이 나오는 듯

스타 대회 본지 이제야 2년 넘었지만

언제봐도 외국 쪽이 뭔가 창의적인 전략을 들고 대회에 많이 등장함

 

뭔가 한국은 어떤 한 전략이 완벽해지기 전까지는 그 전에 썼던 전략을 완벽하게 구사할려고 하는 경향이 좀 있고

 

외국은 일단은 써보자 이런 식인게 많은 듯한 느낌임

 

감염충을 저렇게 많이 뽑아서 프로토스에 대응하는 것도 진짜 최근 전략인데 굉장하긴 굉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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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zhuderkov (2017-03-04 11:37: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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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야구하고 한국 야구도 비슷한 경향이라던데.., 외국은 타자의 약점이 보이면 투수가 일단 약점인 공을 구사하는데 반면 한국은 일단 투수가 잘 던지는 공으로 타자를 공략하려 듦.
뮹뮹이 (2017-03-04 11:47: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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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령우가 저거 방송에서 몇번썼어요 신경기생충 감염충떼거리
아이콘 메없네왕 (2017-03-04 12:03: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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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형화되기 전까진 좀 자제하는 경향이 있긴 하죠
메롱이옵나이다 (2017-03-04 12:28: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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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경기에서 나온거에요??
StarGG (2017-03-04 15:36: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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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방식이나 이유는 달라도 염충 많이 쓰는건 자날부터 있었음 심지어 올리 염충(감테 업 미적용전) 쓰기도 했고 테란은 한국에서 주로 전략 나오고 토스는 해외서도 나오긴 하지만 메인 스트림이 되는 전략이나 올인성 전략등 한국에서 주로 나왔고 저그는 자날때 자잘한거나 여러 운영이나 전략등 한국에서 나옴 특히 임재덕,정승일,tsl저그들 등 근데 큰 흐름적인게 해외에서 몇개 나왔고 군심도 신노열 김민철 등이 메인 스트림적인거 만들어 썼고 해외에서도 참신한거 나오기는 했지만 공허들어서는 저그 정상급 수가 줄어든 만큼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주로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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