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바스티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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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11 10:16:44 KST | 조회 | 782 |
제목 |
글에 댓글 다는 거 보면 플엑은 진짜 개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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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구분 못하고
적다와 없다를 구분 못하고
김민철,이승현,신노열이 공유와 아무 상관이 없다면서 공유 상위라운드 종족 비율에 저그들이 사라진 걸 끌어들이지 말라고 하며
군심 시절 준우승자들인 한지원,어윤수가 공유에선 보여준 게 많이 없었음에도 그들은 공유 종족 밸런스에 끌어들이며
(지금은 어윤수가 상위라운드 드디어 진출)
(나는 김민철,이승현,신노열,한지원,어윤수,강민수,박령우 공유 판에 있다고 가정하고 고려했음 ;;)
변현우,전태양은 공유와서 우승했으니 공유에서 테란이 좋아서 우승했다는 투로 말하는데
그러면 박령우,강민수도 공유 들어와서 성적 내기 시작했는데 빼야겠죠? (제 생각이 아니라 댓글 단 사람들 논리 반박하는 거임.)
박령우 강민수도 공유 시작전에는 만년 유망주였는데 참 ; 개인리그에서 성적을 내긴 했던가요. 강민수는 해외만 먹었고
내가 물론 저그가 준우승자 위주로 많이 남았고 S급 저그들이 리그 거치면서 많이 사라졌다고 적어서
저그유저들을 불편하게는 했겠지만 자기들은 말도 안되는 논리로 자승자박하면서 얘기 하면서 빼애액거림
스2는 고인 물이기 때문에 이미 잘했던 선수들 혹은 유망주였던 선수들만 계속 자기들끼리 상위 라운드 독차지 하는데
준우승자보다 우승자가 판짜기나 심리적 측면, 인간 상성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게임 밸런스만 고려하지 말고 남은 각 종족별로 남은 인재풀도 고려해서 지금 상황을 분석해야 한다는 말이 그렇게 이상한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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