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짜 준우승의 한계를 극복할 최고의 적기다 ,,,,,, 진짜 타이밍이다,,,,

김동원 선수 올라오면 김동원 선수한테는 죄송하지만 그냥 100퍼인거같고

 

그리고 김대엽선수 올라와도 최근 온라인대회에서도 압살했고 저그 상향도 받은 이 타이밍이 진짜

 

준우승을 극복할 최적기라고 생각됨 정말 운영능력이 소름끼칠정도네요

 

박령우선수 테란전 보는듯 함 토스전운영이 ㅎㄷㄷ하네요 

[어윤수 우승 확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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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 준우승할 확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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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님 gsl 5준할 확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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