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스타2구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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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18 17:29:06 KST | 조회 | 689 |
제목 |
테란한테 후반 카드를 주어줘야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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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지상화력이랑 공중화력이랑 밸런스가 너무 차이남
그문제가 전투순양함이랑 토르때문이라고봄
아무리 유령이 좋다 하더라도 엄연히 유령은 마이크로가 필요한 마법유닛임
전면전화력에서 당연히 화력상 차이가 날수밖에없음
물론 지상만 고려해보면 테란이 강하다는 느낌이 있지만
공중을 생각해본다면 너무 부실함
실질적으로 전면전 공중공격을 맡을수있는 유닛이 해병,바이킹인데
둘다 내구성이 부족한 유닛임 , 후반에 숫자가 아무리많더라도 스플레쉬유닛에 녹는 유닛들임
그러면 내구성좋은 고테크유닛으로 전투순양함이나 토르로 충분한 대공을 확보해야만 하는데
써보면 알겠지만 둘다 전면전이나 너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유닛임
다른 고테크유닛들 (무리군주,울트라,폭풍함,우주모함 )
애벌레에서 생산되고 , 시간증폭까지 혜택까지 받는 다른종족의 고테크유닛과 비교해보았을때
효율성이 너무떨어짐
그런 생산 매크로의 혜택이 전혀 없는데 , 마이크로 컨트롤 적인부분이 편한것도아님 (스킬도 많고 , 몸뚱아리도 큰데 느림 )
이런 상황이다보니 테란이 후반을 바라보고 플레이하는것은 상당히 너무 크게 비효율적인 플레이라고 볼수가 있음
물론 포탑을 둘러치면서 조이는식으로 해방선 조이면서 후반운영을 할수가 있지만
그건 스타1 테테전 경기처럼 지루한 양상이나 다름없음(예전 군숙vs메카닉느낌처럼 밑빠진독에 물붓는식의 게임양상 )
최대한 토르나 전투순양함을 조정해서 후반유닛간의 쎄미싸움이 나오도록 유도해서
테란도 후반 또한 바라볼수있도는 게임양상을 유도해야한다고 봄
저프전은 얼마전 IEM에서도 후반유닛전투가 비일비비재하게 다양하게 펼쳐졌지만
테란이 포함된 경기는 후반양상에서 체제전환을 통한 경기를 기대하기가 너무 어려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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