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우뭇가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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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26 21:41:19 KST | 조회 | 252 |
제목 |
그래도 이번 시즌 하면 가장 떠올리는건 2/22 soO 요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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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같이
기적의 패패승승승 으로 각각 전태양 이신형을 떨어뜨리는
드라마를 보여 준 두 명이 결승행
그냥 오늘 선수들
이번 시즌의 두 주인공으로 생각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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