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이게 게임이냐

군심 때는 원이삭 역장, 최지성 12분 200 땡해불 러쉬, 정윤종 수비

김명식 거사조, 조성주 해불견제, 조중혁 토료선, 이승현 뮤탈, 김준호 점추

 

같은 선수들 각자의 특징인 플레이들이 있었는데

공유와선 이게 다 사라짐 모든 게이머 스타일과 특징이 견제로 귀결됨

 

게임을 애초에 쓰레기로 만들어 놓은 상태라 밸런스 패치한다고 해서

이탈한 유저들 다시 안올듯 

 

그냥 자날로 회귀해서 일꾼 12기 스타트 하고 밸런스만 손보면

공유보단 훨씬 재밌고 지금 보다는 흥할거라고 봄

 

 

 

 

 

딴건 모르겠는데 최적화에 힘주는 스타일이 설 자리가 이전에 비해서 엄청 좁아진 듯
물론 래더 레벨에서는 잘놈잘이긴 하지만 최적화만으로 승부보려면 엄청 더 잘해야됨

이상한건 군심보다 공유가 최적화가 더 어려워 졌는데
컨트롤이 더 중요해진 아이러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