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교들 밥

테프 1:2 세트스코어 6:6         33%, 50%

테저 1:3 세트스코어 6:11       25%, 35%

프저 3:2 세트스코어 12:9       60%, 57%

 

입맛대로 잡을수 있는통계를 왤케 신앙처럼 여기냐

세트별 승률을 따지면 다전제에서 어느 종족의 유불리가 좋았느냐를 따질 수 있는 거죠. 통계를 어떻게 따지느냐의 문제지 통계 그 자체를 무시할 거면 님은 뭐로 밸런스를 판단함?
양상? 합의되지 않는 양상에 대한 평가는 그냥 뇌피셜일 뿐이죠.

님 혼자 지껄이는 체감이나 양상에 대한 썰, 즉 양상론은 대개는 그냥 뇌피셜 수준이고
그게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통해 받아들여지면 하나의 패러다임이 되는 거죠. 님이 하시는 건 그냥 뇌피셜이고.

물론 그냥 뇌피셜 지껄이는 건 상관 없는데, 그 뇌피셜 즉 개인적인 양상론을 밸런스와 결부시켜서 지껄이니까 개소리 취급 받는 거.

아 조선족상대하는거 족같아지네
몇강에 몇명이고 경기내용이 이랬다라는거나 말했지
그걸 내가 언제 벨런스랑 결부시켰냐?

읽은거랑 뇌내망상이랑 혼선이라도 났나

뇌내망상은 밸런스랑 양상론 결부시키는 님 뇌쪼가리에서 일어나는 거죠.

아그래서 어디에 결부시켰냐고요
불리한 통계는 핑계대면서 무시하고 유리한통계에만 빌붙어서 입만 나불대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