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은 애초에 07년도 내리막길

07년이면 한창 택뱅리 뜨고 이영호 이제 막 이름값 알리던 시절인데 그때 이미 내리막이었음 

 

마씨가  확실히 여파가 크긴 했음 근데 이걸 알아야 함 스타1이 하향 곡선이 아니라 상향 곡선이었음 

 

이야 드뎌 스타1도  마읍읍 할 정도로 인기가 높구나가 됨 근데 망겜  영원히  보내버려가 되어서 그렇치 

 

그리고 마?씨 이후 스폰서 못잡아서 SK 가 자금력으로 유지하는중이었고  그 여파로  스폰이 안잡혔음 그나마 진에어 후원좀 해주고 나머지 다 떨어져 나갔지 그나마 스폰 잡히는게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이딴게 스폰이랍시고 들어오고 그 와중에 스타2하고 지재권 터지면서 더욱 나락으로 떨어진 거임 

 

기업 입장에서 이미지가 가장 중요한데 이미지가 더욱 더 쳐참할 정도로 떨어지는 게임에 스폰을 누가함 

 

결국 시간의 문제였지 스타1은 해체가 언제냐 엿음 그걸 스타2 덕분에 팀들 생명연장한거고 막말로 케스파가 스타2 안햇으면 그대로 몇년 좀 더 유지할지는 몰라도 그대로 해체 였음 

 

스꼴 시키들은 스타2 없었으면 스1이 영원히 잘나갈줄 알음 

당시 관계자들도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도 2014년이 한계일 거라 예측했다고 함.
근데 이것도 최대한 상황이 좋게 굴러갔을때의 희망사항인지라 결국 스타2가 없었어도 오늘 내일 하는 상황은 마찬가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