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와 비교했을 때 스2는 희망 없다봅니다

여기서 말한 희망은 스2가 대대적으로 변할 것인가 하는것이지

게임의 흥행을 말한건 아닙니다

 

히오스의 기계전쟁 패치 당시 즉, 더스틴이 끝물일 때 

많은 사람들이 위화감을 느꼈었죠

왜냐면 히오스치고는 갓패치를 한겁니다

사람들은 더스틴이 드디어 감을 잡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기계전쟁 패치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쉐프는 다비리였던 것이죠

 

히오스는 기계전쟁을 시작으로 큰 변화가 있었고 현재 2.0이라는

대격변급 패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더스틴 때 있던 잡다한 버그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스2는 이미 대격변도 했고 올해들어 패치 방향에 변화는 없었습니다

여기에 협동전은 아직도 버그 투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쉐프 X 셰프 O

히오스 대격변 한번하면 스투도 맞춰서 해줘야됨?ㅋ 망상 오졋다리오져따

히오스도 겜 하는사람들 사이에서 고평가지 원래 안하던 사람들은 여전히 관심없음

두분은 글을 잘못 읽으신것 같은데 히오스는 미리 변화의 조짐이 보였는데 스2는 보이지 않았다는게 요지입니다
히오스가 대격변했다고 스2도 하라는게 아니라 이미 한 대격변이
말만 대격변이었으니 앞으로도 기대할건 없다는겁니다

저도 사실 힘들긴 힘들다봅니다
시청자수만 보더라도 히오스보다는 타 aos 게임이 훨씬 사람많구요
스타크래프트2는 스타크래프트1 이 사람많은게 현실이고
대격변 2.0 뭐 이런식으로 해서 밸런스를 맞춰도 사람들이 할까 말까인데 일단 유저와 시청자수가 확보 안되면 어렵다 봐야죠
프로들 + 아마 고수들이나 산개하고 잘 싸우지 그 밑은 뭐 그냥 한방싸움에 끝나고 gg 치면 끝이니...
개인적으로는 게임진행자체도 조금은 느리게 할 필요가 있고 티키타카? 라는게 필요할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이젠 쉐프 셰프가지고도 트집을 잡네 외래어인데

히오스는 그래도 좀 일찍 쳐내서 반등의 기회가 있었는데 스타2는 많이 늦었음 당장 삭제해야할것만 몇갠데

차라리 디아3가 갓겜임

히오스는 그래도 하는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방향이라도 갔지
스2는 하는 사람들에게도 빡침과 혈압을 돋구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