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쓰리도 디자이너 바뀌고 새로운 치장햇는데..

스타도 이제 그러지 않을까 하면서 내심 기대도 되지만

형이 디쓰리 해본 결과 

지금은 다시 하고 싶지가 않드라..

 

이미 디쓰리는 시나리오부터 줫망이고 애초부터 캐릭 자체와 스킬 등

병맛인 경우가 있지.. 

스타도 마찬가지... 물론 디쓰리보다 캠페인은 다시 하기도 한다.  래더 하는 맛도 있고..

 

형이 봤을때는 이제 래더 굳히기 들가고 새로운 협동전이 나올 필요가 잇다.

fps형식과 rts가 결합된 형식이지 테란으로 예를 들면 각 유저들이 해병으로 시작해서

저그와 격돌을 벌이는데 유저 중 한명은 현존 rts방식으로 그 유저들 도움 주는 형식이야

해병은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계급이 올라가고 각종 스킬 및 부대 운용이 가능하게 만든다.

rts방식의 유저는 총사령관으로써 생산과 컨트롤을 하는 대신에 직접적인 작전수행보다는 관리 중심의 보급자 역할이 있고 이 모든 시스템에 상위 시스템에는 별들의 전쟁에 걸맞게 행성의 자치구역이 있어서 세력을 확장하는 개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