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너프전엔 도대체 무슨양상이였음?

저거 보면볼수록 가관이네 사도

공 23에 머 더좋았다던데 

 

테란은 딴게더좋앗나? 

그냥 분광기에 사도 네마리 태우고, 내리고, 사도 소환하면 ㅈㅈ 였음..

해병 2방... 테란이 이기는 게 불가능

ㄴㄴ 다른거 없었고 저때 다 게임 초반이라 해방선 땜에 토스들 힘들어하는 분위기였고 압도적인 저사기설....인걸로알음

해방선도 있고 테란이 걍 닥치고 방어했던가..
23기간이 좀 짧아요
정규 경기는 몇 경기 안되고 너프되었던것 같은데..

그 시절 광자 과충전 마나 소모 25.
공격력 85짜리 해방선이 멱살 잡고 어느 정도는 캐리했지만 결국 한계가 왔고 밸런스 ㅈ망행.

그땐 토스가 그냥 딴거 해보고 2:0으로 밀리면 3연 공명사도올인하면 2:3으로 역전하고 진출했었음

그냥 사도 나오면 게임이 터졌음.
해병 건설로봇 초반부터 두방에 잡혀서
힘 전혀 못쓰고 분광기 들어오면 사도 죽죽 소환되고 막을 방법이 거의 전무했음.
그 와중에 전태양은 사이클론이라는 해법으로 분광기를 조지자 라는 식으로 했는데 결과적으로 사도에 대한 해법은 아니었음

그 시절 테프전 양상이 궁금하다면 2016 gsl 최지성 vs 안성원 1,2,4세트 추천.

아크튜러스 // 감사합니다 보고올게요

농담이 아니라
분광기도 없이 진짜 걍 땡사도 보내는데 테란이 암것도 못하고 털림

게임도 아니었죠 프로테란이 아마 초고수 토스랑 다전제하는데 이기는거 거의 못봤었음.

맞다. 그 시절 사도는 그림자 분신 시야도 사도 본체 시야랑 비슷해서 텔레포트 잘못해서 끔살당하는 경우도 적었습니다.

그 땐 공명업도 필요 없던 거 같은데 ㅋㅋ

최지성대 안상원 경기가 사도의 최고조
최지성은 사도만 대비했는데 사도에 뚫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