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얼마나 천천히 건드려야 직성이 풀리는 건가요?

당장 내일 패치해도 한참은 늦은 판에 더이상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요?

 

사도가 떠나보낸 유저수가 얼만데 아직도 조심히니 천천히니 헛소리하는 분 보면 얼척이 없어요.

 

예언자 분광기도 마찬가지고. 물론 부료선도 마찬가지.

그렇게 밸런스 생각하면서 찔끔찔끔 패치해선 안 됨 사도 같은 건. 그냥 확 죽여놔야지.

내글 말하는거같은데 DK있을땐 군심은 6개월에 한번정도 그리고 공유는 패치노트보니까 거의 4달에 한번씩 했었고 나간다음인 지금은 계속 이럴진 모르겠지만 이번패치는 한달정도만에 하는거임. 솔직히 너프가 그림자쪽이면 일주일만 보고 계속 프사기면 체력너프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체력너프면 또 한달정돈 보고 너프해도 느리진 않다고 봄.

딱 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할듯. 사도가 밸런스 이전에 양상을 망쳐서 문제라는 걀 아직도 모르고,
유저들이 너프하라고 하라고 외치는 게 게임하기 ㅈ같기 때문이란 걸 아직도 모르시니까 햐는 소리죠.

그렇게 밸런스 생각하면서 찔끔찔끔 패치해선 안 됨 사도 같은 건. 그냥 확 죽여놔야지.

지금 당장이라도 칼질해야함 ㅡㅡ.

이게임은 계속 지켜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무슨 한달정도 더보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