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운운 하던 그분 보세요. 다 동의 합니다.

브론즈 = 사실상 게임 할줄 모름

실버 = 부대지정만 정확히 해도 갈 수 있음

골드 = 부대지정이나 보고 있는 화면에서의 기본기 탄탄하지만 멀티테스킹 안되고 단순함

플레티넘 = 단순함을 벗어 났지만 그 뿐임

다야 = 게임을 할줄 안다고 할 수 있음

마스터 = 여기서 부턴 아마추어라고 자뻑 할 수 있는 단계임

그렌드 마스터 = 내가 논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 생략함 

아마추어는 프로 제외한 모두가 아마추어인데 어떻게 자뻑을..

프로도 아닌데 마스터라면 자뻑할만큼 잘 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이 만족 못 하신다면 별 수 없습니다만 ㅋㅋ 에라이 욕심쟁이 ㅋㅋ

ㄴ 윗분은 아마추어 라고 자뻑하는게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는것같은데 요...

자세히보니 말이 이상하네요. 아마추어라고 자뻑을 한다...? ㅋㅋㅋㅋㅋ '아마추어 중에는 그래도 내가 좀 한다'는 의미로 뮤의식적으로 받아들였네 ㅋㅋ

전태양 지난 번에 한 번 방송봤을 때, 마1 이던데

어차피 일반인중에선 브실골이 대다수
플래만 찍어도 호랑이없는 산의 여우정도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