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시간증폭은 솔직히 공유 넘어오면서 오히려 좋아진듯

토스들은 선수들도 경기 화면보면 증폭 제대로 관리 안하는 게 보여요. 그래도 이기죠.

예를 들자면 시증이 처음에 일꾼 채울 때는 연결체에서 알아서 돌아갑니다.

그러다가  필요한 업글이나 초반 타이밍에는 좀 신경 써줘야 됩니다.

그리고 공명파열포업글 완성되거나 했을 때 계속 거기에서 꽤 오래 돌아가고 있는 시증을 발견할 수 있음.

관문에다 왜 안 걸어주느냐? 관문에 걸어주면 오히려 한꺼번에 소환할 때 쿨이 뒤죽박죽이 됨. 그래서 관문에 안 쓰는 건가도 싶고

이거 심지어 페이크 걸기도 쉬워짐. 쿨이 엄청 빨라서 여기 걸었다 저기 걸었다~

걍 업그레이드에 놓고 관문 하나 더 짓는게 개이득이죠

마나 모았는지 아닌지도 안 보이고(타이밍러쉬인가 자원에 치중하고 있는가가 눈으로 보이지 않음)

매크로 줄이기 방법중에선 공허의유산 시증이 가장 성공했다고 봄

펌핑도 애벌레 수 한마리 더 줄이거나
애벌레 나오는데 걸리는시간을 늘려서라도 자동시전 만들었어야되는데

ㄴ 매크로 요소에서만 좋아진 게 아니에요 시증이.. 부수 효과가 많습니다

장단점이 있는것같습니다. 뭔가 빨리 뽑아야 한다 예를들어 거신 같은 고급유닛을 뽑는다거나
특정 업그레이드 할 때 예르들어 4차관할때... 점멸추적자 올인할때 등등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신경쓸일이 없어져서 ㅎㅎ 마나가 남아도는게 현실이었죠... 군심때까지만해도 시증 신경쓰면서 건물에 걸어주는것이 나름 실력이었으나 이제는 신경쓸게 하나 줄어서 좋긴하죠... 저처럼 다야 수준에선..

오 역시 겜잘알,

아마 초보단계로 내려갈수록 더 이득일 거임. 군심까지는 마나관리못해서 상대적으로 부지런히 쓰지 못하면 손해였는데 공유에선 그냥 걸어만 놓고 딴 걸 해도 되니까.

오 역시 겜잘알,

4차관은 영향 큰 건 맞는데 어차피 4차관 거의 사장됐고 우관3차관은 어차피 차관 타이밍 문제가 아니라 별 상관 없었고, 점추올인은 영향이 있긴 한데 점멸 타이밍이 그렇게 차이를 주는지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차이가 제일 큰 건 거신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