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날 군심 양상이 힘싸움 위주라는건, 실력이 딸려서 그런거 아닌가...

지금 메타의 선수들이, 자날 때로 돌아가면, 자날 때 선수들은 그냥 한방 싸움 안 하고, 씹어먹지 않을지...

 

 자날 때 연맹 선수들은 군심 때 ,이미 케스파 협회 위주로 물갈이가 어느 정도로 되었고,

 

 지금 실력이 오른 공유 선수들이 그 때 선수들이랑 하면, 분광기 막 돌리고, 해서 견제 위주의 게임으로 만들지 않을까??

 

 실제로, 임재덕은 원래 게임을 굉장히 천천히 하는, 일벌레 100기 막 찍고 이러면서 천천히 운영, 힘싸움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정명훈 의료선 2기 한테 아주 영혼까지 털렸지...

 

 

그 임재덕한테 진 황강호가 아직도 피지컬은 정상급인 저그로 활동하고 있는데 헛소리 좀 하지마라. 니 논리면 마라도나나 펠레가 7~80년대라 축구판 씹어먹었다는거냐? 이 밑으론 병먹금합시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