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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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4-19 12:33:14 KST | 조회 | 1,133 |
제목 |
토스는 디텍팅에 두려움, 약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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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이랑 비교해서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스타1때는 코어 이후에 3개의 테크가 있었음
선택지
1. 로보틱스
2. 아둔-템플러(다크)
3. 스타게이트
저중에 1번 제외하면 디텍팅 할게 캐논밖에 없어서(그나마 로보틱스도 짓고 옵저버토리 지어야 옵저버 나옴)
디텍팅에 취약했고 다른 테크 타기에 부담이 컸음
근데 스2는
1. 로봇공학시설(옵저버토리가 머지? 걍 관측선)
2. 황혼의회-기사단or암흑성소
3. 우주관문
이중에 2번 아니면 디텍팅이 가능.
한가지가 늘었음....바로 현재 논란의 중심 예언자 때문에..
이놈이 있어서 토스가 바로 우관 가는데 부담이 없음
다크가 오거나 은폐밴시가 오거나 지뢰나 잠복에 대한 부담까지...싹 날려줌
그냥 예언자 하나 뽑으면 끝임. 뭐 양방향으로 흔든다고? 그럼 2기 뽑지머.
나중에 정지장 수호물용으로도 2기면 돈값 다함
희대의 사기 유닛아님? 심지어 처음 나오고 이속느리다고 DK가 이속 버프도 시켰음.
1줄요약 : 예언자 너프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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