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말해서 옛날보다 다이아 가기쉬운건 팩트임

강등이 안되니까 브실골 풀이 줄고

또 사람은 없고 유입도없고 하니 물다야 얘기가 안나올수가없징

개인적인 기준으로 지금 다야는 잘하는사람못하는사람 격차가 크다고생각

특히 다3  ㄹㅇ...

강등은 원래 없었습니다

자날초기에 있었다고 들음
물론 군심골드=공유 다이야 드립은 노답 ㅋㅋ

ㄹㅇ

에브레나크//비유가 좀 빡쎄긴한데 진짜 얘가 다이아?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티어에 비해 못하는사람이 많음 다야는

물논 다1정도되면 상관없는얘긴데

자날 초기라고 말하기엔 꽤나 후반에 강등 없어진걸로 아는데

아 물론 도대체 얘가 어떻게 다3이야? "느낀"적은 저도 많죠
근데 동시에 마1은 마3잡고 얘가 어떻게 마3이야?라고 하진 않을까요?
군심때는 "얘가 다이아?"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문제는 난이도는 자신의 느낌을 근거로 판단하는게 아니라는거죠
물건 길이 잴때 자기 손으로 재진 않잖아요

언제까지 있었는지는 몰랐는데 감사

에브레나크// 모두에게나 상대적이라는걸 말하고 싶은신것같은데 틀린말은 아니에요

다만 다야가 그런 경우가 훨 많은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체감상으로도 다야까지 올리기가 너무 쉽고 옛날에 비해서

다1정도만 되도 그런게 확 줄거든요 그건 확실히 느낌

상대적이라는게 아니라
체감으로 판단하면 안 될 문제를 체감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거죠

물론 자신의 느낌을 얼마든지 말할 수 있지만
(전에도 지금이 예전보다 티어 올리기 더 쉬운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 종종있었고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밑에 자신의 체감이 절대적인 양 말하며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이 있었고
이 글도 그 발언 때문에 써진 것 같아서 언급합니다

저 현제 다이아3인데 저도 잘하는편은 아닌데 얘가 어떻게 다이아일까싶은사람들 많아요. 리플 보면 앞 트리플 타이밍이나 인프라 늘리고 일꾼뽑고 하는게 제 플레~골드때 보는줄알았던적이 꽤 있어서

다3 3천점대는 확실히 그런 경우 많이 느낌 친선전 돌릴 때 바궤 200인데 인구수 110이고 이런 경우도 있던데

그건 군심때도 많이 느꼈는데

근데 다3은 진짜로 군심 플래급인 것 같음.

공허의유산이 그만큼 어려운게임인듯. 아직 게임 감도 못잡으신분들이 8할 넘는듯

군심때랑 비율자체가 다른데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