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 메카는 다 괜찮은데 초반을 좀 트여줄 필요가있쑵니다

뭐 여러가지 얘기가 나오는데

 

어차피 저그전이나 토스전이나 군수공장유닛으로 끝까지 가지는 않아요 대부분 소강상태에서 행요박고 굳힐때

 

적절한 타이밍에 스카이를 감

 

근데 저그전은 미네랄 유닛인 화염차가 쓸만해서 오프닝이 됨. 컨트롤 여지에 따라 저그에게 압박을줘서 링을 더 찍게 하는등 손해를 유발할 수도 있음.

 

허나 토스전은??? 딱히 활약할 여지가 없음. 사클을 뽑는다? 군공이 너무 늦음

 

그렇다고 은폐밴시나 밤까? 물론 통하면 좋을텐데 리스크 너무 큼.

 

그리고 군공늘어날때 엇박자에 오는 분광사도를 어떻게 잘 막아야 할 지 감이 안잡힘

 

진짜 옛날 김도우vs정우용처럼 토스가 메카닉 의도도 너무 늦게알고 몰멀도 모르는 그런 상황까지 간다면야 당연 좋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애초에 초반부터 지고들어갈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그 하드카운터라는 우모? 분열기? 이런거 쓸 필요도없이

 

그냥 돌광집정관멸자 한점돌파에 어이없게 게임 끝나버리는 허무한 상황도 자주 나옴

 

이것은 테테전 메카닉도 대격변 이후로 같은 이유로 안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