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oft]REDFIE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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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5-23 03:58:51 KST | 조회 | 719 |
제목 |
4일 쉬고 래더는 절대 하는 게 아니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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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3월달이었나. 그쯤에 접겠다는 글 올렸다가
4월 중순쯤에 dk가 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조심스레 복귀를 해서
지금까지 겜하고 있습니다.
근데 역시 래더는 걍 매일매일 하는게 답인 듯 하네요.
지난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이런저런 일이 너무 많다보니 어쩔수없이 4일 동안 쉬었는데
그냥... 이럴 땐 래더를 안 했어야 했는데..
괜한 욕심 부리다가 mmr만 떨어졌습니다. 한 200 넘게 떨어졌었나.
(마스터 도전은 다시 안드로메다로.)
뭐 아무튼. 안 해야 하는 실수는 잦고, 해야 하는 플레이는 더럽게 안 나오고.
정말 심각하다 할 정도로 겜을 너무 못했습니다... 저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구요...
기분 풀려고 옵치 켰지만
이전의 래더 때문에 옵치마저도 안되고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너무 멘탈이 깨진 나머지 탈주만 2번 넘게 함...)
막막하네요.
정말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하구요..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건 없다는 현실에
그저 분노가 치밀어오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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