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토스버프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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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06 08:10:16 KST | 조회 | 986 |
제목 |
프테전 거신은 오히려 군심보다 공유에서 다른의미로 쓸만해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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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신이 열라 쌧던 시절 프테전 군심에는 사도도 없고 멸자도 변경전이어서 타 유닛의 힘이 거신에 모여있던 시절
다른 의미로 말하자면 테란입장에서 "꼴뚜기 머리만 어떻게든 따면 이긴다" 였는데 거신카운터 바이킹이 엄청 중요했음
실제로 교전일어 났을때 폭풍이나 점추가 바이킹 먼저 잡으면 프로토스 승리였고 거신이 먼저
불곰 분대나 바이킹에 떨어지면 테란 승이었으니.
지금은 거신이 너프되었지만.... 거신의 쌍방 카운터 불곰역시 너프되어서 군심때 가능했던 불곰 분대는 수방에 약해지고
너프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바이오닉 상대로 특히 불곰이 너프되서 해병의 비율이 높아진 테란조합 고려하면
예전만큼 아니지만 화력 괜찮아서 바이킹을 안뽑을래야 안뽑을수없음.
해방선이 추가되서 우주항공이 중요해진 테란 입장에서는 의료선 바이킹 뽑느냐 바뻐서 해방선을 쓰기 힘들어지고
군심에서는 거신다 떨어지고 바이킹의 착륙은 곧 테란의 승전보였는데 공유와서는 또 거신이 다 떨어진다고 이긴다기 힘든게..
거신이 필수인 군심과 다르게 거신없는조합 사도+파수기+멸자 +(고기)조합이 바이오닉 상대로 강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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