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에 어느게 더 최악임?

엄청나게 앞서는 인구수 차이와 자원량으로 진 조성호, 그냥 다 이긴 경기 맹독충 발컨 이병렬

둘 다 진에어인데 어느게 최악?

근데 저저전 해보면 알겠지만, 저런 상황 많이 나옴.. 근데 1번 같은 상황은, 아무리 생각해도 인구수 60 앞서던 거를 지는 것은 진짜 프로 대 프로에서는 거의 나올수 없는....

저저전 저렇게 막히는게 진짜 가끔씩 한판씩 나와요 프프전 저런상황은 처음보지만요...

둘다 진출 코앞에서 어택땅 찍는 기적을

전자가 진짜 더최악이지. 저저전은 가끔저런거나오지만

전자는 프프전 인구차이 70인데...

저거 조성호 우모로 일점사 안 해줘서 찢긴 발교전 아닌가ㅋㅋ

프프가 좀더 심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