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g보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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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10 01:48:32 KST | 조회 | 963 |
제목 |
오늘자 수장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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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상대가 쉽다는 도발을 했다.
A 내가 어렸을 때 프로게이머들이 나를 무시하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승부욕이 불타 올랐다. 오늘 내 상대들이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선수들이었는데 만약 이 말이 기분 나쁘다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를 무시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가길 바란다.
그런데 결승은 왜...
그런데 결승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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