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리슨어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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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14 20:54:48 KST | 조회 | 701 |
제목 |
어윤수의 2017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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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gsl 4강에서 어윤수는 김도우를 꺽고 결승행
그러나 결승서 패배......
6연준 달성
그리고 이번해 마지막 gsl에서 다시 한번 결승에 도전
그러나 7연준
모두가 안 되는 건가......탄식을 하고 어윤수는 지금까지 준우승으로 쌓은 포인트로 블리즈컨을 진출
그리고.......모두가 믿지 않았지만 블리즈컨 결승 진출
그리고 대망의 블리즈컨 우승
모두들 7전 8기를 외치면서 노력한 자는 보답받는다. 언젠가 그날은 온다! 고 함성을 외침
2017년은 어윤수에게 준우승 도전으로 인해서 좌절도 많았지만 그것을 극복한 해로 기억된다
ㅡ는 뇌속의 망상이었음
솔직히 저렇게 딱딱 맞아들어가는 게 드라마로 짜고 하는 거 아니면 어떻게 되겠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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