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리슨어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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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18 12:37:08 KST | 조회 | 452 |
제목 |
해병ㅡ우모의 실험서 중요한건 요격기의 위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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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어가게 하는 실험서 봤듯이 요격기는 초기에 한번에 와르르 다나오지도. 전곳에 싹 뿌려지지도 않습니다
처음에 .일부가 해병전체가 일점사해주기 좋은 그것도 좁은 지역에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 전체가 다 나오는데
해병이 엄청 뭉쳐있으면 각개격파로 끊어주니까 해병이 이기는 건데...
근데 만약에 우모에서 나온 요격기가 전부 나와서 뿌려진 상태서 한창 공격중이고 해병들이 다가간다?
그러면 우모가 이길 수도 있죠. 그것도 우모가 잘뭉친 상태면
이게 실험조건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할수 있는건데 그걸 내가 옳냐 그르냐로 왜 싸우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우모 최종조합이 왜 테란을 압살하냐면 해병 유령으로 싸우는 것보다 우모 고기가 훨씬 컨도 편하고
지형도 잡기 쉽기때문임
내가 전에 글 올린 적 있는데 해불 운영하면서 고위기사 스톰 피하는 산개컨하고 유령 쓰고
여기서는 해당 안 되는 애기지만 해방선의 수호기 모드까지 교전 직전에 제대로 해주는 건 너무 어려운 컨임
고기.해불로 잘만 프로토스 이겼는데요?.
이건 교전 직전에 프로토스가 일방적으로 emp 다 맞을때 애기에요...
서로 쏴다는 조건이라면?
서로 교전하면서 마법 대전을 하면 프로토스가 유리합니다. 프로토스에게 요구되는 컨은 고위기사가 집단 emp만 안 맞게 산개하면 되는데 테란은 그에 비해 신경 쓸게 많아요. . 차관시스템의 힘으로 고위기사 충원이 더 쉽고
유령ㅡ고기 대전가서 전지역서 산발적으로 싸워대면 마나 50으로 수정탑에서 나온 고위기사가 환류 써대면 emp사거리가 더 길어도 환류는 즉방이라서 유령이 많이 힘듭니다
ㄴ게다가 프로토스는 계시로 테란 동선 파악가능하고 고위기사 말고도 해병을 잡아죽일 유닛이 분열기도 있고 대처방안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걸 동인구수 애기하고 있고.
뭐. 단순히 실험으로 호기심 충족이라면 상관 없는 애기지만 그걸 가지고 싸우는 것도 이해 안됨
케이스 바 케이스인 것을... 애시당초 우모가 모이기전에 해병이 업글도 앞서고 양도 많으니까 이기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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