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컨셉이 아닐수도 있음

저렇게 자신만의 플레이 하면서 한계에 부딫힌 후 접는 사람이 너무 많았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타협점도 찾질 못하고 계속 자기 주장만 하니 

욕을 먹지...

 

솔직히 말하면 선천적 노재능도 오랫동안 하면 다1 옵니다

 

 

본인 시작할때 배치 5연패후 브론즈 받고 2년만에 골드받음

당시 apm 100 넘었을때 엄청 좋아 했었음( 공유 기준은 100 넘음 )

지금은 평균 260~310으로 상당히 늘었고..

선천적 재능의 한계로 뭘 할수가 없느니 뭐가 사기냐느니 할거면

그 부분을 발전시키려고 노력이라도 해야지 무슨

안된다는 마인드로 시도조차 안하니 그게 늘리가 있나

 

 

반박좀 해봐라

 

 

 

 

 

 

 

크.. 님이야 말로 인간성공이시네.. 2년만에 골드면..
하다가 빡칠만도 하셧울텐데 끈기에 박수를 보앰

북미섭에 약 3만판 골드인 사람도 봄, 안 되는 사람은 안되는 듯

전 과충25 사도 23 시절, 타종전 후반운영 빼곤 웬만해선 멘탈 안터집니다
다만 요즘 테프전 후반이 너무 힘들고 패스트 우주모함 대처가 좀 미숙해서 힘드네요..

3만판 골드는 개선하려는 의지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걸요...
전 공유들어서 1반2기 스팀 땡해불로 공유 초반에 플레 달았어서..

테프전 후반은 어디까지나 고기 폭풍 때뭄에 힘든거임 정면싸움 하려면 이엠피가 잘들어가야하는데 ㅅ.1ㅂ 맞추긴 ㅈ또어럽고 폭풍맞으먄 유닛들 순삭이라
정면 싸움은 최대한 피해주면서 난전 유도해야함 여러방향 견제들가고 야금야금 피해 갉아먹으면서 이겨야함 안그럼 백날해도 못이김

유령 너무 비쌈 ㅠ.ㅠ 최대한 그전에 끝내려고 하는데 실력차 안나면 절대 불가능.. 흑
역시 유령인건가..

장담하는데 저거 컨셉이 아닙니다. -o-

유령은 필수죠 후반운영에 있어서.. 안뽑으면 못이겨요..
아예 후반아닌이상
중후반에 끝내는거면 3기 ~5기 정도면 되요
파수기 이엠피 그리고 전체적인 유닛 이엠피
저그전은 무군이랑 울트라 뾰뵥
대신 졸라 어렴다는게 함정

분명히 재능러랑 노재능러는 있음 예체능이나 게임이나 이쪽에서 이건 확실하긴 한데 노력으로 천재를 따라잡는것 까지는 몰라도 어느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음 ㅋㅋ 3만판 골드 이런거는 그냥 올라가고픈 욕심이 없거나 욕심은 있는데 개선할 의지가 없는거... 저도 스투 첫배치 실버로 시작해서 스2사이트 찾다가 엑스피 찾아서 온거고 빌드같은거 찾고 경기보고 하면서 다음시즌 골드-플레해서 다다음시즌에 다이아까지 감... 다이아에서 좀 정체되다가 군심중반부턴 마스터 계속 달았고

근데 FPS는 진짜 노재능러는 안되는거같음 ㅠㅠ 에임곶아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