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스하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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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23 22:34:21 KST | 조회 | 625 |
제목 |
6천토스가 말하는 토스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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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광기로 게임 끝낼때가 짜릿하다
테란이나 저그가 혹은 토스가 병력을 진출할때 본진에 분광기가 침입하여 관문 2줄 파워로 추가소환할때 본진마당 초토화시키고 진출한 병력을 막고 생기는 쾌감은 말로 할수 없다.
2. 폭풍으로 병력 싸그리 녹일때가 짜릿하다
상대가 시야가 없을때 숲이나 시야가 없는곳에서 튀어나온 고위기사의 폭풍이 맹독충이나 해불을 녹일때 그 희열은 말로 할수 없다.
3. 노양심으로 트리플먹을때 짜릿하다
예언자트리플 굳굳맨
4. 악성테징징, 저징징들의 말처럼 교전 컨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하지만 하위티어구간에서는 제일 어려울수 있는 컨트롤이 은근 있는데, 테란전에 점멸추적자로 옆점멸을 타서 해방선을 점사하는등, 역장을 치는등, 거신체제일시 바이킹을 점사하는등 교전하면서 추가소환을 하는등등 은근 손이 많이 가기도 한다.
5. 일꾼이 죽을때가 짜릿하다
맹독드랍, 지뢰드랍에 일꾼이 터질때 기분이 너무나도 상쾌하고 게임을 나가고 싶어진다.
6. 예언자나 사도로 일꾼학살이 가능
컨이랑 멀텟만 좋으면 일꾼 5기는 가볍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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