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난다긴다하는 저그들이 좀 국내 테란들한테참교육좀 받고

해외도 좀 심각성을 알았으면 좋겠음....

 

 

 

도대체 어째서 자날때부터 한결같이 해외에서는 저강세인건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블리자드가 공유부터는 자체 래더밸런스 보고해서 그럼
의견 받는것도 그나마 북미포럼이나 레딧같은 테란이 약하고 저그가 강한 북미나 유럽이고
그리고 한지역의 표본도 엄청적은 단기간의 승률만으로 패치를 할정도로 블리자드의 밸런스 패치는 빠르지 않음

패치하기도 애매한게

국내외 같이 어울리는 글파 시즌이 오면

생각보다 토스가 잘나가서;;; 테란이 조명이 잘 안됨

이런 상황인데

해외에선 저강세가 압도적으로 유지되고

국내에선 저<테 , 저>프 라는 황당한 상황이 나오니...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해외 프로게이머들 때문에 진짜들이 고통받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