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컵 문성원 vs 박수호 결승도 꿀잼 결승인데

마지막이 사쿠라스 고원이었나?

 

마지막까지 누가 이길지 몰랐음

 

 

지금은 개인적으로도 많이 잊었지만

 

문성원의 한기였나? 마지막 남은 탱크가 박수호 멀티 깨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음

 

 

생각해보면 박수호가 정말 신기했음

시대보정하면 뮤링링 능력은 정말 사기 수준이었던것 같음

 

문성원도 그렇고

 

통곡의 언덕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