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2알못이라서 그런가 3경기가 왜 이렇게 끝나는건지 이해안됨

2경기 여파로 한지원이 멘붕이라 못한건가

막다보면 저그가 유리해져야되는 거 같긴한데 이게 뭔가 싶네요

ㅆㅡ레기 게임이라 그래요 정상적인 게임이였으면 이따구로 안 됨

3병사하면 그냥 저그가 막으면서 일꾼을 못 쨈 그래서 막아도 유리한게 아님 점막 공사는 하나도 못하고 시야 없는 상태에서 맞기만하다...

저그가 중반단계까지 꾸준히 트리플에 링돌리면서 흔드는플레이는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링이 돌아다니지도못했고 점막도 못늘림

3경기 보고 밸징징할거면 나가 뒤1져라 그냥 ㅋㅋㅋ

그냥 둘다 누가누가 더 못하가 내기하는 경기였는데 조성주나 그나마 찔끔 더 잘한거구만 ㅋㅋㅋ

DDTDV // 제 글을 밸징징으로 보실 수 있어요. 제가 글썼을때 뉘앙스는 조성주가 빌드 최적화도 안되어 있고 그냥 막하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서 조합도 이게 뭔가 싶을 정도의 조합이었고요 그래서 그걸 별 피해없이 막기도 했고요 평소 한지원이라면 엄청 유리해져야 정상 같은데 점막도 안펴지고 진출도 못하고 그냥 이상한 조합에 빈틈이 생기고 확장이 터지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는 거죠 저게 왜 저런거지 싶은 그런거요

ㄴ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면 그거일수도 있음

ㄴ테징징이라 저럼 무시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