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vortex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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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23 12:45:52 KST | 조회 | 311 |
제목 |
스타크래프트2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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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가 분명재밋는데 왜 망햇다고 느김이드는거락
생각을 오래해보다가
이런 의견이나왓다
스타크래프트2는 스타1의 성공에 힙입어 발매를 한것이고 좀더 스피디하게 되어있다.
즉 이 스피디라는게 재미의 핵심이면서 한계의 핵심이된거다
게임이다보니 승부는 확실해야된다 그래서 빨리 끝내게한다.
그러나 너무빨리 끝나는 것이다.
게임이 내가 이길소지를 남겨두고 패배해버리는것...그ㅡ것이 스타2의 핵심적문제이다.
가능성은 충분히 뽑아내고 경기에 임하면 좋은데 스타2의 방식은 그게 허용이안된다.
인류는 장기.체스같은 게임에 익숙해져있다고 본다.
옛날부터 게임의시작은 그거니까
장기나 체스의 공통점은 내가 충분히 수를 생각할 시간이 주어진다는것이다. 턴제니까 당연하지
고로 스타2도 턴제로 가야하나? 실시간의 매력이 있지만 턴제도 고려해봐야한다는거다
그렇다면 실시간 + 턴제의 방식도 가능하지않을까?
적절한 조화..
다시 고질적 문제인 스피디함에 대해
한타싸움이라는 말을 많이하는데 분명히 한타싸움이 긴장감은 있다. 방송도 그거에서 유저를 끌어모은다고 생각하나보다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너무 쉽게 망하는 것이 문제다. 급하게 타오르면 급히식는다고
힘들게 유닛뽑아놓으면 한번에 터져버린다.
이러니 누가 게임하겟는가.
처음엔 보는이는 재밋을지몰라도 좀더 새각해보면 이건 재미없는게임이되느것이다.
한계가 너무 드러난다.
10분여정도에 첫한타싸움이 일어난다고 하면 유닛뽑느라 10분거린다. 그리고 싸움에 1분..
그리고 패배..
이기면 재밋다고? 아니다 이긴쪽도 허전함이남는다.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리는것이다.
좀더 놀아주길바라는데 래더상상대가 바로 지지를 선언하니까
그런고로 양쪽이 시러하는 게임의 양상이되어버린다.
이것을 고치려면 문제를 따시한번 뜯어보자
내유닛수가 100
상대유닛수가 50으로 대파
이때 상대는 지지를 선언할수밖에없다.
내기지근처에서 공격후 상대기지까지 달려도 1분냉외
그사이 뽑아 재충원해도 적의 수는 30-40 여전히 내상대가되지안는다.
당연히 패배선언할수박에는없다.
너무 뻔히 보이는 패배이므로 반격자체가 없는거다
장기나 체스는 그렇징낳다. 인류는 여기에 익숙해져있기때문에 누구나 스타2를 해보면안다. 이거..망할게임이겟구만
근데 잼시ㅣ으니까 아직포기는못하거든
그러자며 ㄴ스타2에 특수한 시스템을 포함시켜야한다고 생가가한다.
모두 생ㄱ가해보자는거다 어떤 특수한시스템이 잇어야 게임이 재미잇을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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