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ky_Liber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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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31 23:28:08 KST | 조회 | 308 |
제목 |
오늘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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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대 빈이 아니라, 부 대 부의 대결에서 최강의 선수가 박령우입니다!!!"
진에어 2017 프리미어 시즌 2 3라운드에서 안준영 해설
박령우랑 후반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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