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vortex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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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01 20:46:32 KST | 조회 | 305 |
제목 |
스타2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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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진정한 문제점은
이거다.라고하기전에
여러가지상황잉있을건데 몇가지만적어보겟다
우선 초반견제용으로 매우 강력한 유닛이 있다.는건데
스타2에서 처음사신이 나왓을때만해도 사신으로 재밌게놀았다.라는 분들이 많겟지
그렇다.
그땐 토스의 암울기엿다.
그러다가 예언자가 나온것이다. 사신으로 대충노는플레이는 이제 불가능해진것이지
그렇다. 이제 사신은 한번 둘러보고 어딘가 빼놓는유닛이되어버린것이다.
그와중에 잘하는유저는 잘하지만 그건 특수한상황 절대 일반화시키지말자
일단 스피드나 디피도 빠른 예언자를 상대로 버틸순없을것이다.
그랬다. 그러니까 이제 예언자가지고 말들이 많아진것이다.
이 유닛은 특히 한번난입이 성공하면 쑤욱 잡을수가있다.
그런고로 한번기습에 게임이 끝나버릴상황까지 만드는게 가능한 초극대 사기유닛인것이다.
재밌긴 한데 기습한번에 게임이 끝난다면 바로 이게임의 본질적문제인것이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좋겟는지 충분한 대화가있어야하겟지
첫번재 안은 예언자에게 공격력이 아니라 폭탄을 부여하는 방안이다.
현실에서 전투기는 제한된 기름과 제한된 미사일을 가지고있다. 이것을 모방하는것이다.
어차피 게임이 갈수록 현대전투를 모사하고있는거라면 예언자역시 한번기습에 몇방만 터트릴수잇는 제한된것을 부여하는것이다.
그리고 예언자가 어떤 충전소에 들려서 미사일을 재공급받게한다면 마치 스타1의 에너지충전.비슷하지않을까
스타2에서 에너지충전이 없다는것이 불만인 것도많았을텐데 스타2에서도 에너지충전이 도입되면
보다 재미있어지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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