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ven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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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06 00:45:13 KST | 조회 | 214 |
제목 |
종족간 밸런스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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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만 등장했어야 하는 유닛/스킬들을
(지게로봇, 시간증폭, 수정탑 과충전 , 지나치게 넓은 스캐너(범위 13), 해병만이 가진 전투방패같은 스킬/능력들
새롭게 등장한 맹독충 , 사도 , 불멸자 , 집정관(생체피해) , 예언자 등)
섬멸전에 적용시키니까 이런 양상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스타1에 비해서 다양해진 유닛과 다양한 스킬은 분명 재미의 요소일 수도 있지만
많아진 견제유닛은 오직 하는 사람만 재밌고
보는사람 ,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짜증나는 요소임이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자유의날개부터 2편의 확장팩이 추가되어도
함부로 없애거나 조정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영향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인데
어제 오늘만 봐도에 지뢰 공격력 5 너프가 생각보다 체감이 큰 걸로 보입니다.
분명히 조정되었으면 좋겠지만, 너무 크게 벌려둔 판이 걸림돌이고
뭐랄까 참... 난해하다고 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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