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그러 새끼가 어그로짓하다가 대갈통 깨지고 줄행랑 ㅋ

닉 저격까지 해가며 어그로 끌던 새끼가ㅋㅋ

 

지가 남 더러 어그로라고 하는 건 착한 지적질이고 남이 지 보고 어그로라 하니까 쌩지랄잼 ㅋ

 

정작 저격한 놈이 와서 팩폭하니까 상종못하겠다면서 헛소리까지 하네.

 

지가 먼저 지랄했으면 반박하던가 아니면 시인하던가 할 것이지

 

논리로는 반박 못하겠고 지 잘못 인정하긴 싫으니까 한다는 말이

 

"역시 플엑은 안하는 게 정답이군요. 정신병자들만 가득함 ㅋㅋㅋ눈팅만하다가 글써봣더니만 개판이네" 

 

ㅋㅋ 걍 할 말 없으니까 아가리 여물겠다는 거지 뭐 ㅋ

남한테 상처받지않고 세상을 왕따시키는 개쌍마이웨이 멘탈이 저는 너무부럽습니다.

kenosis// 그것도 삶의 지혜라고는 봄. 상처받지 않으려면 세상 정도는 왕따시킬 수 있지. 그 정도의 방어적인 행동원리쯤이야 공감해줄 수도 있고 이성적으로도 이해 가능함. 근데 세상을 왕따시킬 거면 조용히 시키던가. 어그로 끌면서 세상을 왕따시키겠다니 이 무슨 모순이고 위선인지. 그러면서 남한테는 어그로 끌지 말라고 어그로 끌면 병신이라고 당당히 지적질함.

난 개인적으로 어그로나 독고다이나 뭐 나쁘게는 생각 안 함. 뭐 그럴 수 있는 일이지.
근데 그 이종교배에서 나오는 저놈의 저 기만적인 태도가 좀 아니꼬아서 그럼.

남한테는 좇나 빡세고 자기자신한테는 좇나 관대해요 하여튼

우선 자기자신부터 돌아보고

나는 시인할 때는 시인함. 반박할 때는 반박하고. 남 더러 어그로 끌지 말라고 하지도 않음. 쟤는 지가 어그로끌면서 남한테는 어그로 끌지 말라 하고, 지는 어그로 지적질 하면서 어그로라 지적받으면 지랄함. 내 자신을 이미 돌아봤으니 나 자신과의 비교가 가능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