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특성상 범위피해가 매우 큼

 스타1에서는 유닛 부대지정이 12기 제한이 있고

 

 뭉치더라도 어느정도 기본 크기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음

 

 뭉쳐있는 뮤탈이 커세어에 상성인건 어느정도 이해 가능

 

 

 워3에서는 ... 애초에 이거는 RTS 인지 RPG 인지 싶을정도로

 

 영웅위주고 스타처럼 한방 순삭이 아니라 살리기 싸움이라 의미가 없다고 봄

 

 뭐 하나 들자면, 뭉쳐있는 나이트엘프의 드라이어드 병력에 휴먼의 후방 모탈팀 공격 뭐 이런거;;?

 

 하지만 워3에 있는 기능중에 병력이 자연스럽게 산개해서

 

 부대처럼 가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스2에 추가되면 참 좋을 것 같음

 

 

 그래서 결국 문제의 스타2 인데

 

 흔히 말하는 스플래쉬, 스타2 에서는 '방사피해'라고 하는데

 

 이 범위가 밸런스를 넘어서 너무 넓은게 문제임

 

 마법유닛이면 이해하겠는데 노코스트 유닛공격/스킬이라 지금 양상이 된 듯

 

 저그의 경우 맹독충

 

 테란의 경우 지뢰 , 공성모드의 탱크

 

 프로토스의 경우 분열기

 

 거신은 저게 유닛자체의 특성이라 뭔가 밸런스 맞는느낌임..;

 

 분명히 저 유닛들은 문제가 있지만, 현재 유닛들이 너무 똘똘 뭉쳐서

 

 한곳으로 이상하게 움직이는 유닛도 문제가 있음

 

 이 부분은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음

 

 

 여기서 보고가는 인구수 -40의 이신형 지뢰

 

 

 

 

 

 

 

 

저 40 지뢰 무슨게임이죠?

캬 구구절절 옳은 말만하시네
스플레시유닛이 밸런스파괴의 주범

밸런스 파괴의 주범이라기 보단 이 겜 난이도의 주범.

이번 GSL 32강 스칼렛 vs 이신형 2세트 경기일꺼에요

스타2는 다 좋은데 리스크 적은견제죧망겜이랑 데스볼 극혐. 리마스터 하면서 특히 현저하게 부각되는 단점